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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명작명소 작명관련"해설(2011. 5. 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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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이름
댓글 0건 조회 6,069회 작성일 11-05-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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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의 기를 모아 작명하는 대구 유명 작명소 ‘명인역학&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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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이라 하면 보통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업의 브랜드를 중시하는 요즘 세태에서는 상호 작명의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사업을 시작할 때 재물 운이 붙은 이름, 한 번에 쏙 들어오는 기억하기 쉬운 상호를 짓기 위하여 전문 작명가를 찾아 나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름박사로 널리 알려진 대구 작명소 명인역학&참이름(http://www.cn114.co.kr/) 홍승보 원장은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수만 명의 이름을 작명, 감명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전문 작명가로 Digital YTN에서 소비자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하여 선정한 2011년 상반기 작명부문 E-BIZ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명의 대가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 싶어 한다. 좋은 이름을 갖게 되면 운명이 좋아질 것이라는데 무의식적으로나마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확신의 저변에는 성명학의 근본원리이자 숙명적으로 우리 인간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음양오행 학이 있다.

사주와 이름 속에서 작용하는 기(氣), 즉 에너지(Energy)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무형의 모든 사물에는 그만의 고유한 기(氣)가 있으며 우리 인간도 개개인의 사주팔자, 성씨, 성별, 출생지역 등의 기(氣)가 각기 다르므로 그러한 기(氣)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는 오행맞춤 기(氣) 작명이 되어야지 음과 뜻이 좋은 글자로만 이름을 짓다 보면 흉(凶)한 이름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이름은 음양오행 학의 결정체로서 주역에 기초한 성명학을 연구한 전문작명가가 아니고서는 좋은 이름을 짓기가 어렵다. 인간은 음양오행의 체(體), 기(氣)의 요소로 소우주의 기본 틀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음양오행에 기반을 두고 이름을 지어야 좋은 이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름을 지을 때는 성명학적인 이법 론(理法 論)과 사주 명(命)에 적합성을 따지는 기학 론(氣學 論)을 모두 취용하는데 전문 작명가라면 어느 한 가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요즘에는 이름만 짓는 작명소가 성행하고 있는데 작명의 근본인 사주명리를 소홀히 다루어서는 좋은 이름을 지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주는 선천 운으로 조상에 의해 이미 정해진 숙명(宿命)으로 절대 바뀔 수가 없다. 그러나 후천운인 이름은 이 세상에 태어난 후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운명(運命)으로 노력하면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가질 수 있다.

개명 역시 마찬가지다. 이름은 후천운의 운명(運命)적인 요소로 자신이 원한다면 이름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사주(四柱)에 이름이 잘 맞지 않는다면 좋은 이름으로 바꾸어 얼마든지 좋은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 즉, 개명은 선택사항으로 어느 누구라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다.

신생아를 둔 부모, 개명을 원하는 사람들이 좋은 작명소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좋은 작명가를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작명가의 약력과 더불어 신문, 방송, 각종 매스컴 등 언론 출연 내용을 세세히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인터넷에 오른 경력은 통신판매업 허가와 함께 엄격한 검열을 통하여 게재되는 것으로 믿을 수 있다. 다음으로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업체로서 사회적인 인지도를 갖추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작명소를 결정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좋은 이름을 선물하고 하고 싶은 것이 모든 무모님들의 한결같은 바람이겠지만 좋은 작명소를 고르는 일이 그리 만만치가 않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되는데도 짧은 지식으로 인터넷 등 온, 오프라인에 사이비 작명가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며 이렇게 역량이 부족한 작명가에게 작명, 개명을 맡겼다가 또 다시 재 개명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대구에서 이름 잘 짓기로 소문난 대구 작명소 명인역학&참이름(http://www.cn114.co.kr/) 홍승보 원장은 ‘현’ 대구매일신문 운세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역학인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명가이며 역학인이다.

명인역학&참이름에서 운영하는 홍승보참이름연구소는 특허 등록(특허청서비스 등록 제41-0193952호)되어 있으며 작명에 관하여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창조 추구하고 있어 이름 잘 짓는 작명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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